법원경매, 공매의 차이, 경매용어 정리

부동산 경매란?

채권자의 신처에 따라 법원이 강제로 부동산을 최고가격을 제시한 사람에게 파는 방법.

법원 경매 VS 법원 공매 차이

국가기관이 주체가 되는 공경매,
개인이 주체가 되는 사경매

공경매는 법원경매와 공매가 있음.
법원경매의 주체는 법원, 공매는 법원 이외의 기관에서 처리

경매 - 법원 주체 - 민사집행법 - 채권자의 요청 - 채무자의 물건 매각 - 채권자의 채권 보호

공매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주체, 온비드에서 입찰 가능 - 국세징수법 - 세금 미납 - 재산 압류 - 공개 매각 - 세금 회수

1. 공매는 온라인 입찰,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 이용 onbid.co.kr

2. 법원경매보다 경쟁률이 낮다.

3. 경매보다 빠른 잔금 납부

경매와 공매가 동시에 시작하면 경매는 매각허가결정이 1주일 후에 나오고 잔금납부기일이정해지지만

공매는 낙찰 된 다음 주 월요일에 잔금납부를 할 수 있음.

공매가 먼저 잔금 납부시 경매는 낙찰 취소되고, 보증금은 환급됨

4. 물건수 적고 취하경우 많음, 공매로나온 물건은 주인이 세금내고 취하하는 경우가 많음

5. 공매는 인동명령제도가 없음, 경매는 인동명령으로 점유자를 내보낼 수 있지만 공매는 명도소소으로 진행해야 함.

경매용어 정리

임의 경매 - 채권자가 채무자로부터 담보로 제공받은 부동산에 설정한 저당권, 근저당권, 유치권, 질권, 전세권, 담보가등기등의 담보권을 실행하는 경매, 집행권원이 필요없음.

강제 경매 - 실행할 담보가 없으므로 법원의 집행권원을 부여 받아 경매 할 수 있음.

임의경매, 강제경매는 입찰자에게는 별 차이 없음.

저당권 - 집을 담보로 빌린 대출의 표시, 담보금액 자체만 표시

근저당권 - 저당권 중 하나로 장래 이자까지 포함한 금액

집행권원 - 국가의 강제력에 의하여 실현될 청구권의 존재와 범위를 표히사고 집행력이 부여된 공정증서, 집 법원의 집행판결, 지급명령 등

부동산 경매 입찰 방법은?

공개 입찰 - 경쟁입찰, 진행자가 시작가격을 정한뒤 호가를 높이며 입찰, 영화속 예술품 경매 같은 모습

비공개 입찰 - 부동산 경매, 공정한 경쟁을 위해서

법원경매물건

부동산 경매 - 토지, 건물(주거용, 상가, 창고, 공장, 한 번 정해진 용도는 쉽게 바뀌지 않음)

자동차 경매 - 공매를 통하면 비싼 고급 자동차도 겟 가능

권리 경매 - 어업권, 광업권

운영권 - 고속도로 휴게소의 식당운영권 공매로 나옴, 지하철 상가점포 운영권 - 주로 공매로 나옴


경매수익율 높이는 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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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수익율 높이는 3가지 방법